일시: 2016. 11. 8(수) 10:40 ~ 11:30 작품명: 나랑너랑~소중해요~우리 몸! 주 제: 경계와 허락 내 용: 국가마다 국경선이 있는 것과 같이 나의 몸에도 경계선이 있습니다. 양팔을 벌린 둘레가 내 몸의 경계선입니다. 친구와 놀 때에도 서로서로 몸에 대한 경계선을 존중합니다. 어깨동무, 손잡기, 팔짱끼기 할때 친구의 허락을 받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