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친구야~ 잠깐...노/란/발자국위에서서...기다리자!" 어른의 눈길과 손끝은 아이의 안전으로 이어지고, 아이들은 믿음 가득한 눈망울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. 이 캠페인은 의림초 앞에서 정겹게 진행되었습니다!